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터치위즈 (문단 편집) == 상세 == [[삼성전자]]가 기획 및 출시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것으로 타겟이 정해져 있다. 즉, 일반적인 [[피처폰]]을 포함해 [[Windows Mobile]],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바다(운영 체제)|바다]], [[Tizen|타이젠]] 등의 모바일 운영체제에도 대응하고 있다.[* 윈도 모바일은 현재 지원이 끊긴 상태. [[삼성전자]]에서도 [[갤럭시 S4]] 기반으로 [[Windows Phone]]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아티브 시리즈의 스마트폰을 마지막으로 내놓은 후 윈도 계열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더 이상 만들고 있지 않다.] 특히, 자체개발한 [[바다(운영 체제)|바다]]의 경우에는 레퍼런스 인터페이스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Tizen|타이젠]]의 경우, [[삼성전자]]가 주도하다시피 있기는 하나 엄밀히 말하면 타이젠 연합의 운영체제이다. 그리고 [[인텔]]역시 2인자이기는 하나 타이젠 연합의 엄연한 한 축이면서 주도적인 위치이기 때문에 [[Tizen|타이젠]] 운영체제에서 사용되는 인텔 측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별도로 존재한다. 반대로 말하면 터치위즈와 [[인텔]] 측 사용자 인터페이스 2개가 모두 레퍼런스 인터페이스라 할 수 있다.] 즉, 흔히 알려진 햅틱 UI가 2010년의 [[갤럭시 S]] 출시를 기준으로 명칭이 변경된 것[* 즉, 햅틱 UI가 터치위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없다.]이다. 다만, 2010년 이후로 [[삼성전자]]의 주력 모바일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이다보니, 대부분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에만 적용된 것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으며 [[구글 넥서스]] 시리즈나 [[스마트 워치]] 등 터치위즈가 탑재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한다. [[갤럭시 S]]에 탑재된 초기 터치위즈 3.0은 그 특유의 [[발적화]]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갤럭시 S II]]에 탑재된 터치위즈 4.0은 당시 훌륭한 최적화의 대명사이자 안드로이드 최적화의 원탑이었던 [[HTC]]의 [[센스 UI]]에 버금가는 최적화로 평이 상당히 좋아졌으며[* 그러나 [[삼성 엑시노스]] 4210이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S3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의 LTE 모델의 경우 [[갤럭시 S II]]의 엑시노스 모델에 비해 최적화 정도가 매우 떨어진다.] [[갤럭시 S III]]의 출시와 함께 공개 된 터치위즈 네이처 UX 1.0은 최적화, 디자인, 편의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갤럭시 S4]]의 터치위즈 네이처 UX 2.0으로 이어진다. 다만 [[갤럭시 S5]]와 함께 공개된 터치위즈 네이처 UX 3.0에 와서는 그동안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지나치게 비대해진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롤리팝|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램 누수 문제와 함께 다시 발적화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후에 [[갤럭시 S6]]와 함께 공개된 네이처 UX 4.0에서 터치위즈를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수준'''으로 경량화를 진행했는데, 네이처 UX 4.0의 초창기, 즉 Zero UX 당시에는 이전 버전 대비 빠진 기능들이 너무 많아서 삼성은 최적화와 기능 제거를 구분 못한다고 비판받았으나 해당 버전 이후 점차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들을 복귀시키면서 [[갤럭시 S7]]에서 공개된 네이처 UX 4.0 Hero UX에서는 기능 제거나 최적화 등에서 비판을 받지 않게 되었다.[* 이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대비 매우 좋아진 마시멜로의 최적화도 한몫 한다. 터치위즈 네이처 UX 3.0을 그대로 유지한 채 롤리팝에서 마시멜로로 OS 버전만 올라간 갤럭시 S5나 노트4 역시 최적화 수준이 꽤 좋다.] 터치위즈 네이처 UX 2.0 시절까지는 시스템 앱의 리패키징을 통해 타사 기기로의 최적화 버전을 각 해상도, 제조사, 버전별로 만들 수 있거나 심지어는 [[갤럭시 넥서스]]용 오이위즈를 위시한 터치위즈 구성요소 전체를 거의 통째로 이식한 커스텀 펌웨어도 존재하는 등 사실상 오픈소스 취급받을 정도로 안드로이드 커널과 프레임워크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여서 타 기기로의 이식성과 개방성이 좋은 편이었지만 터치위즈 네이처 UX 3.0 버전부터 삼성 터치위즈에서만 읽을 수 있는 독자적인 이미지 포맷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버전부터는 몇몇 앱들의 난독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이제 오픈소스는 옛말이 되었다. 오히려 터치위즈 네이처 UX 4.0 이후로부터는 삼성의 프레임워크 수정으로 UI의 차이는 물론이고 앱들의 삼성 자체 프레임워크 의존도도 올라가 일부 앱[* 삼성 인터넷은 AOSP 기반 커스텀 롬을 설치한 삼성 기기나 타사 기기(삼성전자에서 제조한 레퍼런스 기기 포함)에서도 안드로이드 버전이 5.0 롤리팝 이상이면 무조건 사용이 가능하다.]이 삼성 기기에서는 모두 작동하는데 구글 순정을 포함한 타사 기기에서는 build.prop 감지를 통한 차단을 넘어서 아예 강제종료를 띄운다거나, CSC 등의 구글 순정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체 시스템 구성 요소가 운영체제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등 전성기의 [[센스 UI]]나 매거진 UX처럼 거의 밑바닥부터 갈아치우는 수준으로 순정과는 거리가 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